엠에스씨는 주권의 액면분할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엠에스씨는 "지난 16일 개최된 제 28기 정기주총에서 소수주주 제안으로 상정됐던 정관일부 변경건이 부결됨에 따라 발행주권의 액면분할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