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은 18일 보유중인 택산아이엔씨 주식 2천6백주(1억1천6백만원)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다우기술의 택산아이엔씨 지분은 4.81%(8만2천50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