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케미언스는 18일 "일본의 경기침체 여파로 일본내 디지탈필름에 대한 수요가 초기예상보다 저조한 상태여서 카시오를 비롯한 일본의 프린터 메이커에 대한 투자가 소극적이어서 현재 수출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