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길정보통신,부동산임대업 사업목적 추가 입력2006.04.02 11:22 수정2006.04.02 11: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제3시장 지정업체인 새길정보통신은 18일 이사회를 열고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부동산임대업과 수출입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새길정보통신은 오는 29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예탁원 "3월 첫주 DSR제강 등 상장사 3곳 정기주총" 2 트럼프 2기 출범으로 더욱 뜨거워진 가상자산 시장 [태평양의 미래금융] 3 코스피, 장중 오름폭 확대…SK하이닉스 4%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