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신시스템은 18일 투자자 보호를 위한 안정적인 주가관리로 한빛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19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