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이경식(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김영조(송원그룹 부회장) 입력2006.04.02 11:25 수정2006.04.02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경식 21세기경영인클럽 회장(전 부총리)은 22일 오전 7시30분 서울 호텔롯데에서 장승우 기획예산처 장관을 초청,'한국경제의 당면과제와 재정운용 방향'이란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김영조 송원그룹 부회장은 19일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열린 전경련 국제경영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0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