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실적이 대폭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로 강하게 올랐다. 전날보다 3,000원, 5.50% 오른 5만7,500원에 마쳤다. 장중 5만9,700원까지 솟으며 연중최고치를 경신했다. 현대증권은 광고판매호조와 SBSi의 등록으로 강한 주가상승 모멘텀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올리고 적정주가 8만6,000원을 제시했다. 1분기 TV부문 광고수입이 지난해 동기대비 24.5% 증가한 1,235억원으로 추정돼 1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는 것. 방송 프로그램의 유료화에 성공한 자회사 SBSi의 등록시 주가 재평가 계기를 맞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경닷컴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