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 4월초까지 금융상품영업 전문가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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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투자증권(사장 서경석)은 금융상품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4월 6일까지 '금융상품영업 전문가'를 대거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채용 인원은 30~40명으로 앞으로 수익증권이나 뮤추얼펀드 영업을 전문으로 하게 된다.
입사지원은 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서류심사를 거쳐 면접 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LG투자증권 홈페이지(www.ifLG.com)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LG투자증권 장정욱 홍보팀장은 "이번 채용은 자산관리사업 분야에 대한 영업기반을 확충하고 투자자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