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페이스는 20일 체지방 측정용 손목시계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신제품 개발에 응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투자액은 5천만원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