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는 20일 레코톤 모바일 일렉트로닉스사와 39억4천8백만원 규모의 차량용 위성라디오 1만4천5백대를 오는 6월25일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