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공식보험사인 현대해상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에이즈 위험까지 보상하는 장기 상해성 상품인 '무배당 장기종합 텔레안심보험'을 21일부터 판매한다. 텔레마케팅 전용으로 판해하는 이 상품은 저렴한 보험료로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