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외인, 국민은행 등 360억원 순매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이 금융, 통신주 비중을 늘리며 이틀 연속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2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민은행 394.5억원을 비롯, SK텔레콤 175.4억원, 대신증권 168.5억원, 하나은행 119.2억원, 삼성전기 108억원, 외환은행 103.6억원, 한국통신 87.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삼성SDI 185.2억원, 현대차 162억원, 한일시멘트 130.8억원, 포항제철 112.4억원, 삼성물산 111.8억원, 신세계 97.2억원, 삼성전자1우 65.4억원, 기아차 52.7억원, 팬택 45.1억원 등에 매도우위를 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359억원을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