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탄신 2천5백53년을 기념하는 춘기 석전대제가 20일 서울 성균관대 대성전에서 열렸다.


국립국악고등학교 학생들이 제례가 진행되는 동안 팔일무(八佾舞)를 추고 있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