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팀의 일원인 에어프랑스와 대한항공은 아시아지역 최초로 기내승무원의 상호 교환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에어프랑스는 20일 조선호텔에서 아시아 고객을 위한 기내서비스 향상을 위해 `INFLIGHT ASIA' 프로젝트 설명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