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21일부터 '국민 프랭클린 더블히트신탁 3호'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최저가입금액은 1백만원이고 만기는 1년이다. 6개월이 지나면 중도해지수수료 없이 해지할 수 있다. 주식투자는 프랭클린 템플턴 투신운용이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