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신호입력 모니터 출시 .. LG전자 입력2006.04.02 11:36 수정2006.04.09 16: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4월 초 국내 모니터 업계 최초로 디지털신호 입력이 가능한 브라운관 방식의 '19인치 플래트론 디지털 모니터'를 출시한다.브라운관 방식 모니터보다 선명도와 컬러가 20% 이상 향상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가격은 6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미국 임상 2상 중간결과 깜짝 발표 정형외과 관련 대형 국제학회에서 바이오솔루션이 무릎연골재생치료제 ‘카티라이프’의 미국 임상 2상 중간결과를 ‘깜짝’ 발표했다. 자기공명영상(MRI)으로 촬영한 환자... 2 '피해액 494억' 웹툰업체들 "불법 웹툰사이트 엄벌해달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와 네이버웹툰, 리디, 레진엔터테인먼트, 키다리스튜디오, 탑툰, 투믹스 등 대형 웹툰 기업 7곳이 불법 웹툰 사이트 '오케이툰' 운영자의 엄벌을 촉구했다.웹툰불법유통대응협의... 3 KT, MS와 협업하는 'AX 인재' 뽑는다…세자릿수 규모 KT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업하는 인공지능 전환(AX) 딜리버리 전문센터 인력 채용을 시작한다.KT는 3월 12일부터 AX 딜리버리 전문센터(가칭)에 합류할 AX 중추 인력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체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