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퇴임하는 전철환 한국은행 총재(오른쪽)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마지막 은행장간담회를 가진뒤 참석한 행장들과 활짝 웃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