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신임 대표이사 전풍씨 선임 입력2006.04.02 11:36 수정2006.04.02 1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리콤은 22일 신임 대표이사로 전풍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하철 추행'부터 '직장 내 성추행'까지... 성범죄 양형기준 강화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공중밀집장소 추행과 피보호·피감독자 대상 성범죄에 대한 새로운 양형기준을 마련했다. 이는 최근 급증하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의 성추행 사건과 직장 내 성폭력 문제에 대한 사... 2 [속보] 의협 "당정, 사태해결 위한 구체 계획 없어"…정부 유화책 일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尹탄핵심판 홍장원·조지호·곽종근·이진우·여인형 증인신청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