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크롭,62억원 3자 배정 유상증자 입력2006.04.02 11:35 수정2006.04.02 1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크롭이 62억7천만원 규모의 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씨크롭은 보통주 50만1천720주(액면가 5천원)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2천5백원이며 납입일은 29일이다.신주권은 내달 8일 교부돼 9일 상장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화의채권자인 신한은행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설립에…CJ대한통운↑·이마트↓ CJ대한통운이 급등하고 있다.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합작법인 출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증권가에선 CJ대한통운은 두 회사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마트는 시너지를 구체화해야... 2 "아직도 美 SPY ETF에 투자?"…올해 자금유입 1위는 VOO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실망스럽다"…'오징어게임2' 쏟아진 혹평에 테마주 '급락'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된 가운데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신의 혹평이 이어지며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전일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