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 "내달 1일까지 자본잠식율 50%이내 가능" 입력2006.04.02 11:39 수정2006.04.02 11: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흥정보통신은 23일 자본잠식율 100분의 50 이상설과 관련 "2001 사업년도 감사결과 자본잠식율이 91.3% 됐다"며 "그러나 지난해 5월에 발행한 해외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 행사청구가 지난 21일까지 170만달러에 이르러 사업보고서 법정제출기한인 내달 1일까지 행사분의 등기가 완료될 경우 자본잠식율이 50%이내가 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을 가상자산 수도로” 약속 지킨 트럼프…ETF·수탁업 등 속도 전망 지난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기대감에 10만9000달러를 돌파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비트코인(BTC)은 24일 오전 10시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0만3500달러선을 기록 중이다... 2 교보증권 "로봇 자동화로 업무시간 1만시간 줄여" 교보증권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통해 낸 업무시간 절감 효과가 총 1만시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RPA는 기존엔 사람이 수작업으로 처리한 단순 반복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봇)이 대신 수행하도록 하는 ... 3 [마켓PRO] "트럼프 최고 수혜주는 테슬라"…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