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커 주요주주 택산상역 지분 8.87%로 낮아져 입력2006.04.02 11:39 수정2006.04.02 11: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마니커는 주요주주인 택산상역이 지분일부를 장내에서 매도해 지분율이 12.67%에서 8.87%로 낮아졌다고 23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트코인, 애플·구글 제칠 것…한국도 가상자산 ETF 도입해야" 2 美 급락장에도 살아남은 유나이티드헬스 3 美 AI株 담은 ETF, 잇따라 1000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