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국제화 시대에 실무적으로 유용한 환리스크 관리방법,해외투자 진출절차 및 사례,국제계약시유의사항 등에 대한 무료 열린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외부 전문가(환리스크 관리)와 수출입은행 내부 전문가(해외투자,국제계약,중국진출)가 강사로 나서 중소기업의 환리스크 관리,수출입,해외투자 관련 내용을 강의한다. 강좌일정은 다음달 1일(월) 대전과 광주(2일)를 시작으로 부산(15일),창원(16일),대구(17일),인천(24일),서울(29일) 등이다. 김준현 기자 ki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