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텔레텍은 25일 공시를 통해 "지난 13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결의를 추진했으나 납입일까지 유상증자 대금 전액이 납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