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전 10시 남북관계와 관련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25일 청와대 관계자는 "오전 10시 남북관계와 관련해 발표가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발표를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남북 대화 재개와 함께 현대건설의 간성 지역 관련 공사 수주설 등이 미확인 소문으로 돌고 있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