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 윤진식 차관은 과도한 금리상승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윤진식 차관은 금융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최근 금리상승은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것"이라면서도 "그러나 전반적인 수급으로 볼 때 과도한 금리상승은 없을 것으로 보여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