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엘에스티,15억 자사주 신탁 연장 입력2006.04.02 11:44 수정2006.04.02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성엘에스티는 25일 주가안정을 위해 한미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9월25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8만2천481주(5.96%)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 韓증시에 기회 있다…미 AI 사이클 올라타야" [2025 한경 트렌드쇼] 한경닷컴이 1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빌딩에서 개최한 '2025 한경닷컴 신년 재테크쇼'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2025 재테크 ... 2 M7보다 짭짤…석유·가스 ETF 올 들어 10% 상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 화석연료 상장지수펀드(ETF)가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한 후 곧바로 화석연료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다수의 행정명령을 내릴 계획인 데다... 3 취임 후 행정명령 예고…M7 앞지른 '트럼프 수혜' 석유·가스 ETF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 화석연료 상장지수펀드(ETF)가 급등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한 후 곧바로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