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썬트로닉스,최대주주 최권호씨로 변경 입력2006.04.02 11:44 수정2006.04.02 11: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인썬트로닉스의 최대주주가 최권호씨로 변경됐다. 화인썬트로닉스는 종전 최대주주인 김성덕외 1명이 보유지분을 양도함에따라 최권호씨가 지분 27.06%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설립에…CJ대한통운↑·이마트↓ CJ대한통운이 급등하고 있다. 지마켓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합작법인 출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증권가에선 CJ대한통운은 두 회사의 물류를 담당하고 있어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이마트는 시너지를 구체화해야... 2 "아직도 美 SPY ETF에 투자?"…올해 자금유입 1위는 VOO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는 맹진규 한국경제신문 기자가 매주 금요일 한경닷컴 사이트에 게재하는 ‘회원 전용’ 재테크 전문 콘텐츠입니다. 한경닷컴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 3 "실망스럽다"…'오징어게임2' 쏟아진 혹평에 테마주 '급락' '오징어 게임2'가 공개된 가운데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신의 혹평이 이어지며 차익실현을 위한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전일 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