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썬트로닉스의 최대주주가 최권호씨로 변경됐다. 화인썬트로닉스는 종전 최대주주인 김성덕외 1명이 보유지분을 양도함에따라 최권호씨가 지분 27.06%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