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흥정보통신은 25일 합작법인 설립설과 관련 "지난 22일 중국 광화부통화기 유한공사와 중국내 2,3개소의 시범 도로에 ITS시스템을 오는 5월말까지 설치할 것을 합의했다"며 수출계약에 대한 본계약 및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추후 진행사항이나 확정사항이 있을 경우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