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블코리아는 6백만달러를 투자해 홍콩에 현지법인 브이케이텔레콤을 설립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설립예정일은 오는 27일. 현지법인은 중국 휴대폰 제조 라이센스를 가진 공장을 인수해 관리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