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리히 폰 한스타인 한국바스프 사장은 최근 열린 한독상공회의소 연차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스타인 회장은 앞으로 2년동안 한국과 독일 기업간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