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코리아는 지하철 6호선(응암~봉화산)의 열차 외관 전체에 송종국 선수의 슈팅 장면을 그려넣은 이동광고를 진행중이다. 이 광고는 지하철이 움직일 때 선수가 달려가 슈팅하는 것 같은 효과를 낸다고 리바이스 측은 밝혔다. 회사측은 6호선이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을 지나는 노선이어서 이 곳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