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외인 나흘째 매도우위, 선물은 순매수 입력2006.04.02 11:46 수정2006.04.02 11: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외국인이 나흘 연속 매도우위를 보이며 반등 시도를 제한하고 있다. 26일 외국인은 오전 9시 12분 현재 거래소에서 185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코스닥에서도 이틀째 '팔자'우위로, 17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반면 주가지수 선물시장에서는 913계약을 순매수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율 한때 1486원·코스피 2400 붕괴…꽁꽁 언 투자심리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이슈가 금융·외환시장에 큰 충격을 가했다. 원·달러 환율은 한때 1480원 위로 치솟았고, 코스피지수는 장중 2400선이 붕괴됐다.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mi... 2 KODEX 200액티브 순자산 2000억 돌파 코스피200을 기초지수로 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KODEX 200액티브’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ODEX 200액티브 순자산은 2098억원이다.... 3 꽁꽁 언 투자심리…코스피 거래대금, 연일 최저치 경신 정국 불안이 고조되면서 국내 주식시장의 투자심리가 꽁꽁 얼어붙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심리적 저지선으로 여겨지는 2400이 위협받고, 거래대금은 연일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