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1:47
수정2006.04.02 11:48
그립 끝을 배꼽에 대고 퍼팅을 한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벨리(belly) 퍼터'가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퍼터의 명가' 핑이 4년 만에 출시한 것으로 제품명은 릴베(lil'b)다.
길이는 표준형이 41인치이며 취향에 따라 38∼44인치 범위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핑은 또 '펜교' 'VSL' 등 일반형 퍼터(34인치) 네가지 모델도 내놓았다.
22만∼27만원.
☎(02)511-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