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넨 핀란드 대통령 '내달 8~11일 국빈방한' 입력2006.04.02 11:46 수정2006.04.02 1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르야 할로넨 핀란드 대통령이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4월8일부터 11일까지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다고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이 26일 발표했다. 김 대통령과 할로넨 대통령은 내달 9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한반도와 동북아 및 유럽 정세, 양국간 실질협력,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증진 방안 등 상호 관심사를 논의한다. 김영근 기자 yg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권성동 "崔 대행, 野 일방처리 특검법 즉각 재의요구권 행사해야"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외환 혐의' 뺀 내란특검법…野 주도로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내란특검법 수정안(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수정안)'이 17일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 3 '외환' 뺀 野 '내란 특검법' 수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이 발의한 '내란 특검법' 수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윤석열 정부의 내란·외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