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후보,사실상 경선 포기.97년엔 경선 불복,이번엔 경선 포기.다음엔 뭐지? ○…금감원,신용카드사에 영업정지 등 중징계.금융정책의 잘못을 업자의 책임으로 돌리는 오래된 수법. ○…공적자금 부실책임자 가압류 만도 6천명.그때 그자리에 있었던 것 원망해서 무엇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