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소 작년 순익 104억 입력2006.04.02 11:46 수정2006.04.02 11: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선물거래소는 지난해 거래량 급증 등에 힘입어 1백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선물거래소는 지난 2000년에는 38억원의 순손실을 냈었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난해 하루 평균 거래량은 4만6천6백22계약으로 전년(1만2천2백계약)보다 4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같은 신용리스크 또 터지면…" 韓경제 '폭탄 경고' 2 "우리 아들이 PC방에 안 가요"…청년들 돌변하더니 결국 3 서학개미發 환율 상승에…해외금융사 김치본드 매입규제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