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 효과적인 스팸메일을 방지하기 위해 ‘스팸지수’ 개발해 온라인우표제에 도입한다고 27일 밝혔다. 깨끗, 주의, 경고, 발송제한 등 총 4단계로 구분해 발송제한에 해당하는 IP를 조사해 차단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