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는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기업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오는 6월27일까지 3개월 연장키로 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20만5천482주(2.67%)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