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은 27일 에이치브레인과 50억2천5백만원 규모의 솔리 게이트 버전 1.0-2.0 1만5천개를 내년 3월26일까지 1년간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