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1:49
수정2006.04.02 11:51
텔슨정보통신가 제3자 배정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텔슨정보통신은 27일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보통주 205만357주(액면가 5백원)를 유상증자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1천390원이며 납입일은 내달 4일이다.신주권은 내달 22일 교부될 예정이다.
배정대상자는 박남은씨 116만1천870주를 비롯,김경자 57만4천1백주,권승범 17만7천697주,김동섭 13만6천690주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