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가 단신] 메트라이프생명, 탄력 출퇴근제 실시 입력2006.04.02 11:49 수정2006.04.02 11: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라이프생명은 4월부터 탄력 출퇴근제를 실시한다. 이 제도 시행으로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3개조로 나눠 자신이 원하는 시간에 근무하면 된다. 회사측은 임직원들이 자기 계발 기회를 갖도록 탄력 출퇴근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스크린골프 이용자들 '불만 폭발' 시간이나 날씨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크린골프가 저렴한 비용으로 인기몰이하는 가운데, 스크린골프장 이용객들 사이에서 위생 관련 불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7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스크린골프장 매출 상위 3사... 2 [포토] '진정한 AI폰' 삼성 갤럭시 S25 전세계 동시 출격 삼성전자가 7일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를 전 세계에 출시한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쇼핑몰인 ‘페스티벌시티몰’에 마련된 체험 공간에서 관람객이 갤럭시 S25 신제품을 살... 3 대한항공, 지난해 사상최대 매출 대한항공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도 22.5% 늘었다. 항공 여객 수요와 항공 화물 수요가 동반 확대된 덕분이다.대한항공은 작년 매출이 16조1166억원으로, 2023년(14조5751억원)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