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너스테크놀로지스의 최대주주가 임상호씨로 변경됐다. 소너스테크는 기존 최대주주인 소너스마린에스에이외 1인이 임상호씨외 2인에게 주식 전부를 양도함에 따라 지분 18.17%로 최대주주가 됐다고 27일 밝혔다. 임씨외 나머지 2인은 신태현씨와 김태훈씨로 각각 20만주씩 양수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