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물산은 보통주 169만7천650주,우선주 38만주 등을 소각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감자후 자본금 규모는 5억4천675만원으로 줄었다.감자비율은 95%였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