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한국후지필름,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7" 시판 입력2006.04.02 11:52 수정2006.04.02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후지필름은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 미니7'을 오는 4월1일부터 시판한다. 지갑이나 다이어리에 보관할 수 있는 신용카드 크기의 필름을 사용토록 하고 있다. 기존 모델보다 가격을 10만원 낮춘 6만원으로 책정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고 회사측은 설명. 이 회사는 6월 말까지 인스탁스 미니7 필름 1팩과 카메라 케이스를 한 데 묶어 7만원에 판매하는 행사를 벌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주항공, 항공편 감소에도 2월 LCC 승객 1위 복귀 지난달 제주항공을 이용한 승객이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연말 대형 참사로 이달 말까지 국내·국제선 운항 편수를 줄였지만 고객 우려 부분이 상당 부분 해소되면서 승객... 2 미 업계 "韓, 30개월 이상 소고기도 수입해야"…상호관세 빌미 되나 미국 전국소고기협회(NCBA)가 30개월 이상 미국산 소고기를 한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정식 요청했다.NCBA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2008년 자... 3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발효…한국 첫 직접 영향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25% 관세가 한국시간 12일 오후 1시1분 발효됐다. 트럼프 집권 2기 관세로 한국 기업들이 직접 영향을 받는 첫 사례다.지난달 10일 트럼프 대통령이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