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 정유화학제품운반선 명명식 입력2006.04.02 11:52 수정2006.04.02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TX조선은 28일 진해조선소에서 3만5천7백DWT급 정유화학제품운반선(PC) 1척에 대해 명명식을 가졌다. "씨에로 디 살레르노"로 명명된 이 선박은 지난 2000년 이탈리아의 다미코사로부터 수주한 총2척의 PC선 중 한척이다. 길이 1백83m,폭 27.4m,깊이 17.5m의 크기에 최고 운항속도는 14.5노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룸버그 "관세 전쟁,트럼프가 미국 경제를 파괴하는 방법" 트럼프가 시작한 관세 전쟁에 대해 미국의 경제학자와 산업계 내에서도 "미국 경제에 스스로 총을 쏘는 것"이라며 비판적 여론이 높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트럼프의 관세가 미국 경제를 파괴하... 2 손정의·올트먼 만난 日이시바 총리 “미국과 AI 협력 강화”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3일 “일본과 미국이 인공지능(AI) 분야 협력을 강화해 세계가 평화롭고 풍요롭고 안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이날 총리 관... 3 캐나다·멕시코 관세…트럼프發 글로벌 블랙 먼데이 딥시크 충격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관세 전쟁까지 본격화하면서 아시아와 유럽, 미국 선물 시장까지 전세계 주식이 폭락했다. 3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4일부터 캐나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