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야기] 소지품 간수에 신경쓰세요 입력2006.04.02 11:52 수정2006.04.02 11:5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봄은 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지만 사람들의 주의력을 크게 떨어뜨려 낭패를 보게 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이때가 되면 주위에서 자신의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건망증이 심해지는 것이지요. 서울시경 유실물센터에 따르면 봄철 유실물 수가 다른 계절보다 2배정도 많다는군요.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KBS·MBC·'서울콘' 등 '카운트다운 쇼' 일제히 취소…"깊은 애도" 2 프로필 200통을 돌렸다가 좌절한 무명 배우 [서평] 3 2024년 문화예술계는 '임윤찬 천하' … 미술은 서도호, 공연은 전민철, 영화는 김고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