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슨텔레콤,유상증자실권주 넥스트벤처투자 등에 배정 입력2006.04.02 11:55 수정2006.04.02 1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맥슨텔레콤은 유상증자 실권주식 80만주를 넥스트벤처투자에 75만주,메리디안창업투자에 5만주를 각각 추가 배정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러나 기명식 우선주에 대한 실권주 52만7천228주(발행가 2만원)는 발행하지 않기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빅컷'에도…삼전·SK하이닉스에 발목 잡힌 한국 증시 미 중앙은행(Fed)이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을 단행했지만 한국 증시는 오히려 1% 가까이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가 10% 넘게 ... 2 코스피, '빅컷'에도 반도체 급락에 약세…SK하닉 10%↓ 코스피지수가 미국 중앙은행(Fed)의 0.5%포인트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주가 급락하고 있는 여파에 하락세다.19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88포인트(0.77%) 내린 2555.53... 3 [마켓PRO] '겨울온다'는데…상위 1% 투자고수들은 반도체주 골라 '줍줍'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고수들의 포트폴리오수익률 상위 1%인 투자 고수들이 반도체주를 집중 매집하고 있다. 일각에서 '반도체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