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박현순, 한국카스코와 3년간 스폰서십 계약 입력2006.04.02 11:55 수정2006.04.02 11: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박현순(30)이 한국카스코와 계약금 3억원에 3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박현순은 계약금 외에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상금의 50%,2∼5위에 오를 경우 상금의 30%를 보너스로 받는다. 지난 91년 프로가 된 박현순은 통산 6승을 기록 중이다. 박현순은 야구선수 박찬호의 사촌누나이며 남편도 세미프로골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이나, 팬들과 연세의료원에 약 3000만원 기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는 윤이나(22)와 공식 팬카페 '빛이나'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약 3000만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윤이나의 매니지먼트사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이번 후원금은 윤... 2 [골프브리핑] 메디힐 골프단, 박현경·배소현 등 신규 후원 계약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힐을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스타플레이어 배소현(32) 한진선(28) 박현경(25) 이예원(22)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메디힐은 2부투어에서 새 시... 3 임성재 새해 첫 대회서 우승 정조준 올해로 프로 10년 차를 맞은 임성재(27·사진)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3년3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2일부터 나흘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의 플랜테이션코스(파73)에서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