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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오후 0.70원 미동, "1,325원 지지력 테스트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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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장에서 환율 진폭이 0.70원에 불과할 정도로 움직임이 미미하다. 달러/엔 환율이 132.40엔대까지 진행되고 월말 네고물량을 기대한 달러매도(숏)가 우세, 추가 하락의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5분 현재 전날보다 1.40원 내린 1,325.60원을 가리키고 있다. 오전부터 꾸준히 공급된 네고물량을 업체 결제수요가 흡수하면서 추가 하락 시도를 제한하고 있다. 수급이 크게 한 쪽으로 기운 상황은 아니다. 달러/엔의 하락이 매도심리를 자극했다. 오전 마감가보다 0.80원 낮은 1,325.60원에 오후장을 연 환율은 달러매도(숏)심리가 우세한 가운데 일시적인 달러되사기로 1,326.10원까지 반등한 외에 대체로 1,325원선을 거닐었다. 오후 들어 장중 저점은 2시 36분경 1,325.40원까지 내려선 바 있으며 이후 1,325.50∼1,325.90원 범위에서 등락중이다. 달러/엔 환율은 이 시각 현재 132.43엔으로 오후 들어 일본 수출업체들의 달러매도가 강해지면서 낙폭이 커지고 있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은 같은 시각 거래소에서 298억원의 매도우위인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151억원의 매수우위를 기록했다. 환율에는 거의 영향을 주지 못했다. 외국계은행의 한 딜러는 "오전에 네고물량이 많이 나왔으나 오후에는 다소 주춤한 반면 결제수요가 앞선 물량을 빨아들였다"며 "추가로 물량 공급이 되면 1,325원 밑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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