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희.남궁석 의원 뇌물수수혐의등 기소 입력2006.04.02 11:55 수정2006.04.02 11: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태식씨 정·관·언론계 로비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서우정 부장검사)는 29일 한나라당 이상희 의원과 민주당 남궁석 의원 등 2명을 뇌물수수 또는 뇌물요구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與, 민주당 내란선전죄 고발에 무고죄로 '맞고발' 국민의힘은 3일 자당 의원 등을 내란선전·선동 혐의로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을 무고죄로 맞고발하겠다고 밝혔다.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고발은 형법상 무고죄에 해당... 2 [속보] 주민등록인구 5년 연속 감소…70대가 30대보다 많아 주민등록인구 5년 연속 감소…70대가 30대보다 많아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속보] 지난해 주민등록 출생등록 24만2334명…9년 만에 증가 지난해 주민등록 출생등록 24만2334명…9년 만에 반등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